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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질투

SISTAR, 병장 현빈 옆에서 "딱딱"

병원이야기_T6 2012. 11. 27. 11:12


걸 그룹 SISTAR가 현빈의 옆에 "얼음"처럼 딱딱하게 굳어 버렸다.

SISTAR의 다솜은 15 일 공식 Twitter에 "해병대 복무중인 현빈씨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톱 걸 그룹으로 SISTAR도 현빈 앞에서는 수줍은 소녀였다.

4 명은 만면에 미소를 띄우고 있다.

현빈은 전역이 며칠이지만 여전히 씩씩 깔끔한 모습이다.

최강 걸 그룹과 배우가 대기실 복도에서 만나 촬영했다.

네티즌들은 "SISTAR도 부러워하고,
현빈도 부럽다" "둘 다 벌었구나" "현빈 정말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해병대 군악대 정기 연주회에서 사회를 맡아,
SISTAR는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