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inute 현아가 PSY에 이어 스쿠터 브라운과 대면 있습니까?

가요계 관계자는 "현아가 자동차 브랜드의 광고 촬영에서 미국 LA에 머물고있다.

여기에서 PSY 미국의 매니지먼트를 맡고있는
스쿠터 브라운 사무실과 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고 21 일 밝혔다.

또한 "신곡 'Ice Cream'을 발표 한 현아는 PSY의 뒤를 이을 인재라고
해외 언론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PSY의 '강남 스타일'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스쿠터 브라운 사무실이 관심을 보이고있는 것 같다.

PSY도 현아와 현지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 "고 설명했다.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를 발굴했다.

또한 PSY와 계약 한 후 그를 월드 스타로 한 팝 계에서도 영향력있는 매니저 다.

그 때문에, 현아가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계약을하고
미국 진출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욕심은 있지만 서둘러 안된다고 생각한다.
더 연습하고 (충분히 준비) 진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면 되면 영어도 더 공부하지 않으면. "고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생각은 이렇다지만,
사무실 계획도 있으니까 활동의 방향이 어떤 식으로되는지는 알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현아의 소속사는 "현아가 광고 촬영에 미국에 갈 일도,
스쿠터 브라운의 사무실과 만나게되었지만,
아직 회의 날짜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