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심리상담 3년연속 대상받았어요~

알쏭달쏭한 알다가도 모를

우리 아이 마음.

어떻게 하면 더

잘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대화로

의사소통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아이들이 익숙한

놀이를 통하여 어린이심리상담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조금 의아해 하실 수도 있지만

놀이로 어린이심리상담, 검사가 가능합니다.

바로 허그맘의 ‘영유아놀이평가’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어린이심리상담을 아이의 놀이를 통해

문제를 진단,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어린이심리상담 ‘영유아놀이평가’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영유아놀이평가는 만 20개월부터

가능하며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도 놀이를 통해 심리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유아놀이평가의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며 먼저 엄마, 아이와의

놀이를 전문가가 관찰합니다.

엄마와의 놀이가 끝나면 전문가와

아이의 놀이가 진행됩니다.

두 가지 방식의 놀이평가가 끝나면

부모님과의 상담을 실시합니다.

아이의 자유놀이를 전문가가 관찰한 후

아이의 놀이방식, 놀이주제 등을 살핀 후

아이의 심리상태, 사회성,

언어발달, 인지발달 등을 평가합니다.

 

또한 아이의 자유놀이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놀이 관찰을 통하여

엄마와 아이의 애착관계,

아이 행동에 대한 엄마의 반응,

아이와 엄마간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합니다.

모든 어린이심리상담 평가가 끝나면

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아이의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의 상태에 맞는

어린이심리상담 치료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직 말로 의사소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우리아이.

허그맘의 놀이평가를 통하여

어린이심리상담를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